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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일기장

연휴를 다녀와서 학원에 다시 등원했다.이번 연휴는 공부를 정말 1도 안했다.다시 풀어진 거 같다. 고민이 많다. 쉬고 싶다는 생각이 지배적이게 강해진 것 같다. 정말 푹 쉬었다. 떠나기 싫다는 생각이 지배적으로 강했던 것 같다. 최종 프로젝트도 시작했다. 주제가 정해져있는데, 처음 해보는 분야이기도 해서 고민도 많고 어려운 것 같다. 좋았던 점푹 잘 쉬었다.부족한 점공부의 양이 부족하다.개선해야 할 점주말에는 꼭 공부를 하자

https://github.com/rainyday1367/be14-4th-Ideality-MyLocalDiary GitHub - rainyday1367/be14-4th-Ideality-MyLocalDiary: 권민수🐠 이혜영🐟 장시원🐡 정동한🍤 정민선🎏 한권민수🐠 이혜영🐟 장시원🐡 정동한🍤 정민선🎏 한석현🎣. Contribute to rainyday1367/be14-4th-Ideality-MyLocalDiary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github.com프로젝트가 끝났다!우리는 지도를 바탕으로 하는 SNS 기반 다이어리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했다.이번에도 백엔드 중심적으로 담당해서 개발과 SQL문쪽을 담당하여 진행했다.로그인을 담..
4월이 끝났다.거짓말처럼 4월 또한 엄청나게 순식간에 지나갔다! 4월에는 성장보다는 한계를 많이 맛보았던, 한달이었던 같다.프론트엔드의 동적으로 변하는 페이지에 대한 이해력이 부족했고vue에 생명주기를 이해하는 것이 조금 힘들었다.내가 한계가 이정도인가, 열심히 해도 안되는건가, 이런 생각도 들었던 1달이였던 것 같다. 천천히 정리하면서 공부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 배웠던 기술 Set1. Vue.jsSPA 개발을 위한 오픈 소스 JavaScript 프레임워크이다.React보다 장벽이 낮다고는 하는데, 나한테는 조금 어려웠던 것 같다.NVVM 패턴과 생명주기에 대해 이해를 해야한다는 점이 어려웠던 것 같다. 2. 도커서버를 대여한다는 개념이라고 볼 수 있는 도커에 대해 배웠다.각 컴퓨터마다 환경을 ..
다시 글을 써볼려고 한다.조금 밀렸다.ㅠㅠㅠㅠㅠㅠ 게을렀던 건지, 뭔지 모르겠다. 이번에 배웠던 것도커k8sjenkinsterraformargocd 결국은, 기존의 VM를 대여하는 것은 용량도 선정해야하며, 무거운 환경인데, 도커를 통해 실행 환경을 만들어서 컨테이너를 대여한다는 것이 가볍고 이점이 많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쿠버네티스 또한 도커의 지속적인 통합을 도와주는 부분이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argocd와 jenkins는 조금 더 복습이 필요한 것 같다. 좋았던 점지각을 이제 안한다.어떻게든 잘 일어나며, 잘 다니고 있다..아쉬웠던 점프로젝트 기간이였다. 이 때 복습보다는 기획과 프로젝트 개발에 전전긍긍해서 복습을 잘 못했다.개선해야 할 점주말을 허투루 보내지 말자.
프로젝트 발표까지 끝!3번째 프로젝트가 끝이 났다.프런트엔드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수료 후에도 공부를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던 프로젝트였다. 많이 아쉽기도 아쉬웠고, 피그마에 대해서 배우고 싶었던 욕심도 있었는데, 그것을 이루지 못했다.https://github.com/beyond-sw-camp/be14-3rd-springiscomming-marktory-FE GitHub - beyond-sw-camp/be14-3rd-springiscomming-marktory-FE: 🐱주아현 🐻강이도은 🐼곽우석 🐶이상모 🐻🐱주아현 🐻강이도은 🐼곽우석 🐶이상모 🐻❄️정동한 🦊한윤상. Contribute to beyond-sw-camp/be14-3rd-springiscomming-markt..
프론트엔드 프로젝트의 전 주였다.Vue라는 것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동적으로 변하는 SPA라는 점에서 편의성이 느껴지는 느낌이었다. 계속 프레임워크 배워야 하는데,,, 리액트 배워야하는데,,, 했는데결국엔 자바 스크립트 주요 개념들이 약하니, 조금 이해하기 힘든 느낌이었다... 자바 스크립트 주간에 빠지게 된 게 조금은 뼈가 아팠던 것 같다.복습 영상을 5월 연휴까진 해결하고, 백엔드에서도 내가 추가할 수 있는 것들을 추가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아야 할 것 같다. 좋았던 점프론트엔드로 구체화하니, 팀 프로젝트하면서 다들 신기해하고, 신기해하면서 작업했던 것 같다. 조금은 웃으면서 했던 것 같다.아쉬웠던 점피그마에서 얻어가는 게 많아, 나중에 혼자 코딩할 때도 이점을 얻어가야하는데, 그걸 못한 것 같다아..
프론트엔드에 진입했다. 피그마에 대해 배우고, UI 설계를 시작했고자바 스크립트에 대해 배웠다. 이번 주는 회고록이 정말 짧을 예정이었다.수업도 다시 들어야 하며, 의도치 않게 월~화에는 컨디션 관리 미스로 인한 감기 + 수, 목은 개인적인 일로 자리를 비웠다.집중도 하기 힘들었고, 멘탈 관리도 안 된 한 주였던 것 같다. 좋았던 점없음 아쉬웠던 점지각 및 컨디션 관리가 정말 안된다. 컨디션 관리가 안되니 자연스럽게 일찍 자도 아침에 몸을 못 가누고 사경을 헤맨다.이번 주에 그래도 컨디션 관리를 잘했다. 개선해야 할 점컨디션 관리를 바탕으로 지각을 하지 않기선생님께서 밤새고 열정이 있는 건 좋지만 길게 봐야 한다고 하셨다. 컨디션 관리가 왜 중요한 지 뼈저리게 느낀 한 주 였다. 그만 아프고 싶다. 지금..

3월이 지났다.3월은 더 시간이 빠르게 흐른 것 같다. 배우는 양과 프로젝트가 동시에 진행되는 삶을 살다보니, 시간이 엄청 빠르게 흐른 것 같다.2차 프로젝트도 마감하고 이제는 이렇게 빠르는 시간이 계속해서 아쉽다. 사람들 만나는 재미로 학원을 다니는 것도 있는 것 같다.깨달은 점도 많고, 여전히 나는 생각이나 감정 조절에서 어린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한 프로젝트 주간이였다. 1) 배웠던 기술 set1. Spring FrameworkSpring에 대해 배웠고 Spring에서 중요한 개념인 IoC(제어의 역전), DI(의존성 주입), AOP(관점 지향 프로그래밍)에 대해 다양하게 배울 수 있었다. 제어 흐름 구조를 통해 객체를 생성하고 초기화하는 것이 컨테이너를 통해 이루어지고, 의존성 주입과 여러 가..

프로젝트 주가 끝났다. 월화수는 프로젝트 마감까지 정말 뭐에 홀린듯이 하루 10시간 이상 맥북과 함께했고, 팀원들에게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다 해드려 내가 민폐를 끼친 저번 주를 만회해보자는 생각으로 잠도 하루에 2시간 씩 자며, 코딩에만 미친듯이 시간을 쏟은 것 같다. 내가 완성하고 싶은 부분까지는 완성하지는 못했지만, 주말과 4월 15일까지의 리팩토링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에, 괜찮겠지 하고 스스로를 달래고 있다. 상모님께서 발표를 정말 잘해주셨다. 우리는 미리 준비를 해보지 못해, 오류가 났을 때 당황했지만 프로처럼 나에게 눈빛 신호를 보내며 다음으로 넘어갔다. 우석님, 도은님, 윤상님, 그리고 우리 팀장님 모두가 발표 자료에 힘을 많이 써주고 이미 문서를 끝내놓으셨다. 정말 고마웠다. ht..

정신없는 12주차 지나갔다. 이 때의 느껴지던 속도는 정말 말이 안되는 속도였던 것 같다. 계속 수업 듣고 그 다음에, 프로젝트 회의하고 선생님께서 자기가 진행해오면서 모두가 힘든 구간이 이 구간이니, 잘 이겨내보자는 말씀을 하셨는데, 꽤 힘들었다. 이 글도 애초에 13주가 끝나고 쓰게 되었다. 여유가 이제야 생겼다. 지금은 서울로 돌아오는 기차 안이다. 생각이 많아진다. 이번주에는 무엇을 배웠을까?1. Spring Data JPA엔티티를 자바에서 만들고, 그것일 레포지토리에서 mapper 처럼 xml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아닌, 레포지토리에 상속을 받아, 필요시 추상 메소드를 추가하면 된다. 굉장히 편리하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러나 조인이 여러 개일수록 native query 작성이나 엔티티가 추가..